레드벨벳 조이, 얼굴에서 광채가..양갈래 머리 귀여워[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룸에 앉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새 앨범 '퀸덤'으로 돌아온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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