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맨발에도 그저 로맨틱..4년 전에도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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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4년 전 추억의 사진을 통해 남편 주상욱과의 로맨틱한 순간을 소환했다.
차예려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첩 뒤적이다.꿈 의 섬 라나이"라며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4년 전 하와이에 위치한 라나이 섬에서 화보를 촬영할 당시 찍은 달콤한 순간들이 담겼다.
2017년 당시 주상욱 차예련은 결혼을 앞두고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달콤한 웨딩화보를 촬영해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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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차예련이 4년 전 추억의 사진을 통해 남편 주상욱과의 로맨틱한 순간을 소환했다.
차예려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첩 뒤적이다.꿈 의 섬 라나이"라며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맨발의 두 사람이 사진을 서로 찍어주는 듯 시선을 교환하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붙든다.
차예련은 "그리운 4년전 화보 촬영날 이예요. 언젠가 또 갈수있는 날이 오겠죠"라고 언급했다. 이어 "웃어도 하루,울어도 하루. 우리 모두 활짝 웃는 하루 되시길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 웃어요 우리"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4년 전 하와이에 위치한 라나이 섬에서 화보를 촬영할 당시 찍은 달콤한 순간들이 담겼다. 2017년 당시 주상욱 차예련은 결혼을 앞두고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달콤한 웨딩화보를 촬영해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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