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이지훈에 "파인애플 심지 정력에 좋아, 더 세지길 바라" (너는 내 운명)[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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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남편 이지훈을 파인애플 심지로 정력 도발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아야는 남편 이지훈에게 파인애플 심지를 먹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야는 파인애플을 잘라 심지 부분을 이지훈에게 줬고, 이지훈은 파인애플을 먹으려다가 먹지 않는 심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하지만 이어 아야가 "파인애플 심지가 정력에 좋대"라고 말하자 이지훈은 파인애플 심지까지 먹으며 "내가 더 세지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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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남편 이지훈을 파인애플 심지로 정력 도발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아야는 남편 이지훈에게 파인애플 심지를 먹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야는 파인애플을 잘라 심지 부분을 이지훈에게 줬고, 이지훈은 파인애플을 먹으려다가 먹지 않는 심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하지만 이어 아야가 “파인애플 심지가 정력에 좋대”라고 말하자 이지훈은 파인애플 심지까지 먹으며 “내가 더 세지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아야가 “세지면? 더 세지길 바라”라고 응수하자 이지훈은 “부족했어? 너 앞이랑 뒤에서 다르다. 지금 부족했다고 말하는 거야?”라며 토라졌고, 아야는 “정의 질”이라고 수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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