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11일 '음치·박치·몸치 전국노래자랑'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가 색다른 코너를 공개한다.
11일 오전 8시25분 방송되는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음치·박치·몸치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이번엔 여름 특집으로 음치, 박치, 몸치에게 희망을 주는 코너를 기획했다.
그간 노래와 무대에 목말랐던 음치, 박치, 몸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가 색다른 코너를 공개한다.
11일 오전 8시25분 방송되는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음치·박치·몸치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다.
'도전 꿈의 무대'는 앞서 임영웅을 비롯해 박서진, 명지, 성국, 천재원, 김연택, 신성, 성빈, 김다나 등의 스타 가수들이 대거 탄생한 코너다.
이번엔 여름 특집으로 음치, 박치, 몸치에게 희망을 주는 코너를 기획했다. 그간 노래와 무대에 목말랐던 음치, 박치, 몸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아침마당'의 연출 이헌희PD는 "음치, 박치, 몸치들도 절실한 삶을 담아 노래를 부른다. 이들의 노래에서도 인생의 감동이 느껴질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전국의 음치, 박치, 몸치들도 당당히 노래할 수 있다. 희망을 잃지 말라"며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