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살연상 美 남친이 푹 빠진 역대급 몸매..그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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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요일의 분위기'라는 뜻의 "Sunday vib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2005년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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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스테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요일의 분위기'라는 뜻의 "Sunday vib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비율까지 완벽하냐며 길고 가는 다리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5년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발레를 전공한 스테파니는 발레리나로 활약, 지난해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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