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엄마보다 더 커버린 두 딸 공개.."가장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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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두 딸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신애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두 딸과 찍은 사진들과 함께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애라는 두 딸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 만난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 두 딸을 차례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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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배우 신애라가 두 딸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신애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두 딸과 찍은 사진들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들, 언제 이렇게 커서, 이제는 친구같은 딸들.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는 엄마 인생에 가장 귀한 선물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아이들은 가정이 필요합니다"라며 가족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속에서 신애라는 두 딸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거울을 이용한 촬영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진에는 신애라가 주택가 발코니에서 붉게 물들고 있는 노을을 함께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라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 만난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 두 딸을 차례로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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