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한채영, 치정 스릴러 '욕망'..11월 첫방
전재경 인턴 2021. 8. 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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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한채영의 '욕망'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이지훈, 한채영, 구자성, 지이수는 오는 11월2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 IHQ 새 금토드라마 '욕망'에 출연을 확정했다.
'욕망'은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 기관차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치정 스릴러다.
한채영은 한채린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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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지훈·한채영의 '욕망'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이지훈, 한채영, 구자성, 지이수는 오는 11월2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 IHQ 새 금토드라마 '욕망'에 출연을 확정했다.
'욕망'은 성공, 복수, 아이, 사랑 등 각기 다른 욕망을 향해 폭주 기관차처럼 달려가는 네 남녀의 치정 스릴러다. 이런 가운데 3인의 얼굴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지훈은 슬픔 속에서도 복수를 다짐하는 이선우의 굳건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한채영은 한채린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내비친다. 지이수는 난치병에 걸린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다솜의 처연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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