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챔피언 김한별과 함께 찰칵
이석무 2021. 8. 1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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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자 김한별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시상식 진행을 맡은 김미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KPGA오픈 with 솔라고CC 라는 이름으로 1회 대회가 열렸고요. 올해 대회 규모가 더 커져서 2회 야마하·오너스K 오픈 with 솔라고CC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어요"라며 "35도가 넘는 폭염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참 멋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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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자 김한별과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한별은 지난달 2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 진행을 맡은 김미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KPGA오픈 with 솔라고CC 라는 이름으로 1회 대회가 열렸고요. 올해 대회 규모가 더 커져서 2회 야마하·오너스K 오픈 with 솔라고CC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어요”라며 “35도가 넘는 폭염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참 멋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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