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심종섭-안슬기-최경선, 마라톤 대표들의 파이팅!
곽혜미 기자 2021. 8. 10. 01:27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배구 대표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마라톤 대표 심종섭, 안슬기, 최경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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