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전웅태,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사진]
지형준 2021. 8. 9. 23:18
[OSEN=지형준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근대5종 전웅태와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08.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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