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경비노동자 등에 삼계탕 9300세트 선물 [포토뉴스]

2021. 8. 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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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부영그룹 남양주 월산 영업소에서 부영그룹 직원들과 남양주 월산 1·2차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말복을 맞아 지급된 삼계탕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10일 말복을 맞아 계열사 임직원들과 현장 근로자, 용역 직원들에게 9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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