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올림픽선수단 귀국..김연경 "빨리 집에서 치킨 먹고파"

CBS노컷뉴스 이주은 기자 2021. 8. 9.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경쟁한 우리 선수단이 9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6개 등 피와 땀이 어린 값진 메달 20개를 따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여자 배구대표팀의 맏언니 김연경 선수는 향후계획을 묻는 취재진에 "빨리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치킨을 시켜먹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경쟁한 우리 선수단이 9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6개 등 피와 땀이 어린 값진 메달 20개를 따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여자 배구대표팀의 맏언니 김연경 선수는 향후계획을 묻는 취재진에 "빨리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치킨을 시켜먹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이주은 기자 2_weeksilve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