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취소
이정훈 2021. 8. 9. 22:02
[KBS 청주]충청북도체육회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괴산군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1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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