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김연경,'태극기 들고' [사진]
지형준 2021. 8. 9. 21:35
[OSEN=지형준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근대5종 전웅태와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