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전웅태·유승민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근대5총 대표 전웅태가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금6·은4·동10으로 종합 16위를 차지했다. 2021.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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