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과 여행..서로 꼬시려 노력하는 사이되자며 다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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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둘 만의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은 시댁에 맡기고 단둘이 여행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형제를 시댁에 맡기고 여행을 떠난 정주리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둘 만의 추억을 저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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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둘 만의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은 시댁에 맡기고 단둘이 여행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형제를 시댁에 맡기고 여행을 떠난 정주리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둘 만의 추억을 저장했다.
정주리는 "출발 전에 싸우지말자. 폰 많이 보지말고 서로에게 집중하자. 헌팅남녀처럼 서로가 꼬셔보려고 노력하는 사이되자며 다짐하고 하는 여행"이라면서 "반 이상은 안 지켜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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