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더 라이브'와 계약 논의.."라비와 한솥밥 먹을까?"
오명주 2021. 8. 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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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더 라이브' 측은 9일 오후 "휘인이 자사와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 라이브'는 '빅스' 라비가 설립한 새 레이블이다.
다만 마마무 활동에 관한 연장 합의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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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마마무’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더 라이브’ 측은 9일 오후 “휘인이 자사와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 라이브’는 ‘빅스’ 라비가 설립한 새 레이블이다. 힙합과 알앤비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세웠다. 현재 에일리가 소속돼 있다.
휘인은 지난 6월 ‘RBW’를 떠났다. 다만 마마무 활동에 관한 연장 합의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솔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색깔을 제대로 드러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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