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이 돌았나"..안선영, 한달 뺐는데 1주만에 57.6kg 도루묵 '경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선영이 불어난 몸무게에 놀라움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이 직접 공개한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하지만 안선영은 불어난 몸무게에도 여전히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불어난 몸무게에 놀라움을 표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응? 뭐지?라는 글과 함께 '저울이 돌았나', '저울이 더위 먹었나', '일주일 새 3kg 찔 일인가요', '한 달 걸려 뺀 살, 일주일 만에 찐 거 실화입니까', '참으로 정직한 몸뚱아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어 "여행가서 외부접촉 줄인다고 집에서 맛집 음식 다 시켜먹고, 밤마다 술 퍼먹은 내가 죄. 별수 없지요"라며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클린 식단 모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이 직접 공개한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사진에는 57.6kg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 달 가까이 공들여 다이어트를 했으나, 일주일 가량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다보니 순식간에 3kg이 불어나 놀란 감정을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안선영은 불어난 몸무게에도 여전히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