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떡밥' 회수 언제쯤? "누구의 노력도 헛되이 되지 않도록.."

2021. 8. 9. 18: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문근영이 당차게 각오를 다지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흑백 효과에도 범접 불가 아우라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기대도 후회도 온전히 나의 몫"이라며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최선을 다하자. 그 누구의 노력도 헛되이 되지 않도록. #Day2152"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달 문근영은 "나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진짜 따라~ 할 때까지는 떡밥만 줘야지"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