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 마마무 솔라, 신촌 45억 빌딩 건물주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건물주가 됐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부근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45억원에 매입했다.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특급 상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솔라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4년 6월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건물주가 됐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부근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45억원에 매입했다. 이 소식은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특급 상권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건물이 지닌 가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솔라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14년 6월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327만 명에 달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엽 "조정석과 식사하며 거미와 통화...너무 웃겨"
- '전참시' 홍현희 시매부 천뚱, 차돌박이로 8층탑 완성
- '결사곡2' 전수경 "이시은 캐릭터, 감정 연기 힘들었다"
- 이혜영 "1년 동거 후 결혼, 남편이 먼저 제의"
- 스타들의 이성 문제, 소속사도 질타 받는 까닭
- 박주미 "'결사곡', 미지의 세계·평생 남을 커리어" (인터뷰)
-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꽃길 인생 열리나
- '결사곡2' 성훈 "오랜 시간 촬영…아쉽고 섭섭" 종영 소감
- '전참시' 김재화 "조인성은 고민 해결사...열 살 많은 오빠 느낌"
- 김태호 PD 신작 '먹보와 털보', 비와 노홍철이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