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 '건강한 집'..풍수전문가도 극찬
전재경 인턴 2021. 8.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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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령이 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김예령은 "50대가 되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혈압 수치도 들쑥날쑥한다"면서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예령은 "나만의 방법을 찾아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지금은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그 비법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예령은 집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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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예령이 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김예령은 "50대가 되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혈압 수치도 들쑥날쑥한다"면서 건강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예령은 "나만의 방법을 찾아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며 "지금은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그 비법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예령은 집도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적재적소에 '건강운'을 높이는 컬러를 사용해 풍수전문가 박성준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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