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온앤오프 제이어스 "뮤직비디오 촬영 때 우주복 입어..많이 무겁더라"
이남경 2021. 8. 9.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9일 오후 온앤오프(ONF)의 썸머팝업앨범 'POPPING'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온앤오프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제이어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우주복을 입고 촬영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다만 "우주복이 점점 좋아지면서 조금 많이 무거워졌다"라고 털어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9일 오후 온앤오프(ONF)의 썸머팝업앨범 ‘POPPING’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온앤오프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제이어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우주복을 입고 촬영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감독님이 우주에 있는 것처럼 BGM을 틀어주셔서 몰입을 잘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우주복이 점점 좋아지면서 조금 많이 무거워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에 다른 멤버가 입게 된다면 조금 운동을 하고 입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