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10kg 감량 후 비율도 좋아졌네..♥홍현희가 탐낸 '각선미'도 시선 집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슨스 출근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제이쓴이 주차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으로 약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제이쓴은 이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며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가 탐낸 긴 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제이쓴의 다리를 보며 "나도 키 크면 저런 각선미 가질 수 있겠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낸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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