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라비와 손잡나..더 라이브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공식)

이남경 2021. 8. 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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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더 라이브 측은 9일 오후 MBN스타에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더 라이브는 라비가 설립한 자체 레이블로 첫 번째 아티스트로 가수 에일리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라비의 새 자체 레이블 더 라이브는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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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더 라이브 전속계약 논의 사진=DB

마마무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더 라이브 측은 9일 오후 MBN스타에 “휘인이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더 라이브는 라비가 설립한 자체 레이블로 첫 번째 아티스트로 가수 에일리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라비의 새 자체 레이블 더 라이브는 힙합과 R&B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휘인은 지난 6월 오랜 기간 소속되어 있던 RBW를 떠났으나 마마무로 활동하는 ‘따로 또 같이’의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뛰어난 보컬 실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그가 어느 곳에 새 둥지를 틀게 될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한편 휘인은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별이 빛나는 밤’ ‘아야’ 등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솔로 앨범 ‘Red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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