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중' 정가은 "병실 밖 하늘은 맑음" [TEN★]
김지원 2021. 8. 9. 15:29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코로나19 치료 중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긍정적인 생각하기... 병실 밖의 하늘은 맑음"이라고 글을 썼다. 정가은은 병실 창문으로 비친 푸른 하늘의 모습을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코로나19 치료 중이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정가은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정가은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했다. 2018년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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