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으리으리한 개인 수영장 자랑..대저택에 사는 '사모님'

정유나 2021. 8. 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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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대저택의 수영장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온도 35도. 화창한 날. 현실은 푹푹 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남편과 살고 있는 대저택에 딸린 개인 수영장이 담겨있다.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으리으리한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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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대저택의 수영장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온도 35도. 화창한 날. 현실은 푹푹 찐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남편과 살고 있는 대저택에 딸린 개인 수영장이 담겨있다. 호텔 수영장 못지 않은 으리으리한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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