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다솜, '2021년 잘잘잘'서 신곡 '둘 중에 골라' 라이브 공개

안하나 2021. 8. 9.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린과 다솜이 가요계의 컴백을 알린 가운데, '2021년 잘잘잘'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효린과 다솜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 오후 8시에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에 출연해 컴백 소감과 신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네이버 NOW

효린과 다솜이 가요계의 컴백을 알린 가운데, ‘2021년 잘잘잘’에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효린과 다솜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 오후 8시에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에 출연해 컴백 소감과 신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는 신나는 힙한 느낌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효린과 다솜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특히 효린과 다솜이 직접 작사에 참여,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위트 있는 가사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쇼에서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의 기획자인 송은이가 호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두 사람의 컴백을 응원하는가 하면, 효린과 다솜은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 앨범 작업 비하인드부터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까지 소개한다.

또한, 효린과 다솜은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 그때 그 시절 여름을 장악했던 두 사람이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시원하고 힙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 밖에도 씨스타(SISTAR) 시절부터 현실 자매 케미를 뽐내왔던 두 사람인 만큼 오랜만에 함께 한 방송에서 과연 어떤 ‘찐 케미’를 선사할지,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또 어떨지 K-POP(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잘 프로젝트’ 8월 주자 ‘효린X다솜’에 앞서 첫 주자인 둘째이모 김다비 역시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을 통해 ‘오르자’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6월 주자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의 ‘라미란이’와 7월 주자 둘째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있지(ITZY)의 ‘다비있지’도 네이버 NOW.에 출연, 신개념 XR(확장현실) 무대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