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45억 건물주 됐다
2021. 8. 9. 14:39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30)가 45억 원 규모의 '건물주'로 등극했다.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빌딩을 4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 221.80㎡, 연면적 567㎡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알려졌으며 신촌역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솔라는 2014년 마마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구독자 수 327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운영자로서 파워 유튜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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