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어딜 봐서 '42세 애셋맘'? 동안 끝판왕
2021. 8. 9. 14:23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요원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그는 올해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이자 화학 기업 대표 장남 박진우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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