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45억 빌딩 '건물주' 됐다

우빈 2021. 8. 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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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건물주'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최근 신촌에 위치한 45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

솔라가 매입한 서대문구 창천동 소재 해당 건물은 221.80㎡, 연면적 567㎡ 규모의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3층 빌딩이다. 신촌역애서 도보 3분 거리, 대로변 이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돌의 건물 매입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소녀시대의 유리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 빌라는 128억에 매입했으며 아이유는 가족과 함께 지내기 위해 양평 전원주택과 토지를 30억 원에, 청담 아파트는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 

남매 듀오 악뮤(AKMU,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지난해 홍대 인근에 47억 건물을 구매했으며 최근에는 한남동에 원하는 집을 구입하고 방송을 통해 집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솔라는 최근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과 맨즈헬스 표지를 찍기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 몰라보게 마르고 탄탄해진 몸으로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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