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정은지, 청순 요정의 복근..반전 몸매에 깜짝

2021. 8.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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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지는 검은 캡모자와 검은 브라톱, 검은 레깅스를 착용,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정은지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3cm, 47kg. 그런 만큼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이 아름다운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은지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촬영 중이다. 현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다.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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