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변정수, 풀만 먹고 사나.."집 나간 딸도 돌아온다는 샐러드" [TEN★]

서예진 2021. 8.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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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배우 변정수가 샐러드 레시피를 공유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요리일까요? 집 나간 딸도 이것 때문에 돌아온다는. 맛진 샐러드 해볼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변정수의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가 담겼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오이, 토마토, 샐러리 등을 가지고 멋진 요리를 완성한 변정수는 접시를 들고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변정수는 173cm, 몸무게 53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만큼 그의 신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올해 48세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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