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NOEASY' 개인 티저.."방찬X리노, 훈훈한 비주얼"

송수민 2021. 8. 9.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노이지'(NOEASY)의 개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노이지'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노이지’(NOEASY)의 개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번 주인공은 방찬과 리노였다.

또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방찬과 리노는 훈훈한 비주얼로 뚜렷한 매력을 뽐냈다.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방찬은 장총을 형상화한 악기를 들고 영화 속 캐릭터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리노는 베레모를 쓴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 편의 화보 같았다.

약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을 통해 ‘4세대 대표 그룹’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독창적인 음악, 고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한 층 성장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노이지’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