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NOEASY' 개인 티저.."방찬X리노, 훈훈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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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노이지'(NOEASY)의 개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노이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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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노이지’(NOEASY)의 개인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번 주인공은 방찬과 리노였다.
또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방찬과 리노는 훈훈한 비주얼로 뚜렷한 매력을 뽐냈다.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방찬은 장총을 형상화한 악기를 들고 영화 속 캐릭터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리노는 베레모를 쓴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 편의 화보 같았다.
약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을 통해 ‘4세대 대표 그룹’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종영한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독창적인 음악, 고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한 층 성장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노이지’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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