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카바디 이장군, 안정환 사로잡은 간절한 마음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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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에서 카바디 선수 이장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인도의 전통 스포츠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이다"라며 유일한 인도 리그 주전 선수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장군은 '뭉쳐야 찬다2'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카바디를 알리고 인기 종목으로 만들고자 한다. 다른 후배들은 저 때문에 포기를 한다. 최정상이 아니면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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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2'에서 카바디 선수 이장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8일 저녁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가 전국 제패를 목표로 한 최강 축구팀을 만들기 위한 축구 오디션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오디션 지원자 이장군은 '인도의 BTS' 키워드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인도의 전통 스포츠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이다"라며 유일한 인도 리그 주전 선수임을 밝혔다.
이어 "카바디는 코트 위의 술래잡기다. 럭비, 레슬링, 격투기가 혼합된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공격수가 수비 진영에 들어가서 수비수의 몸을 터치한 다음 중앙선으로 들어오면 득점이 인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장군은 "유일하게 손을 잡고 하는 스포츠다. 순간적인 부딪힘이 많은 종목이다"라며 "수비수들은 공격수를 잡기 위해서 옷을 잡는다. 잘못하다가 옷이나 신발이 벗겨질 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도 리그 진출한 최초의 선수 이장군은 "처음에는 연봉 300만 원밖에 안 됐다. 근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덕분에 억대 연봉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인도는 입국 심사가 철저하다. 근데 입국 심사를 하지 않는다. 마트나 편의점에 가고 싶어도 팬들이 몰린다"라며 "성공한 외국인 용병 선수다. 팬들은 나를 '코리안 킹'이라고 부른다"라고 털어놨다.

이장군은 피지컬 체크에서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이동국은 "저런 몸이 정말 빠르다. 순발력이 대단할 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장군은 허벅지로 수박을 쉽게 격파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심이 많은 김동현과 이형택도 수박 깨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며 이장군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이장군은 '뭉쳐야 찬다2'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저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카바디를 알리고 인기 종목으로 만들고자 한다. 다른 후배들은 저 때문에 포기를 한다. 최정상이 아니면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카바디는 비인기 종목이다. 이번에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서 아무것도 지원을 받지 못했다. 단복 지원을 받지 못했다. 단복이 없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우리가 직접 사비로 구매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장군은 "당시 인도를 이겼을 때 기자들이 몰려왔다. 처음으로 관심을 받았는데, 결승전 당일에 축구 결승이 있다고 해서 취재를 위해 떠났다. 우리는 기자도 없이 결승전을 치렀다"라고 말했다.
그의 고군분투는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 이를 본 이장군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정환은 "생각이 참 맑은 것 같다. 축구 실력은 애매하지만, 노력해보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뭉쳐야 찬다2 | 이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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