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교도소 좀비떼 습격..신동, 좀비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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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러들이 좀비떼의 습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탈출러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적송교도소에서 새 탈출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탈출4'는 확장된 세계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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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러들이 좀비떼의 습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탈출러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적송교도소에서 새 탈출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도소에서 탈출러들이 발견한 첫 단서는 휴지였다. 휴지에는 교도관을 포섭 완료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김동현은 "또 탈옥이다. 우리 저번에 실패했잖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휴지에서 말한 3-16방으로 이동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바로 그 때 교도소 문이 열렸고, 탈출러들은 자신들이 머물렀던 방이 3-16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김종민은 3-16방 천장에서 환풍구를 찾는 데 성공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바로 그때, 사다리를 찾아 나선 신동은 피가 묻은 무전기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신동은 "끈적한 느낌이었다. 살인 사건의 피가 아니었다. 살인 사건인지, 폭도가 일어나 문제가 생긴 건지 궁금했다. 그 끈적한 피는 분명히 좀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따라 탈출러들은 좀비를 의심하게 됐고 교도소 곳곳에서 피를 발견하면서 점차 혼란에 빠졌다. 이들의 예상은 맞았다. 곳곳에서 좀비떼가 출몰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것.
모두가 약속한 듯 3-16방을 향해 뛰기 시작했지만 신동은 좀비에게 붙잡혀 홀로 남게 됐다.
'대탈출4'는 확장된 세계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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