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기 흔드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이재명 기자 2021. 8. 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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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8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폐막식에서 오륜기를 흔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도쿄올림픽은 지난달 24일 개막해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6위를 차지했다.

금6·은4·동10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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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8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폐막식에서 오륜기를 흔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도쿄올림픽은 지난달 24일 개막해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종합 16위를 차지했다. 금6·은4·동10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21.8.8/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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