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신동 "공포 에피소드, 에이스 황소개구리 활약 끝나"

유경상 2021. 8. 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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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공포 에피소드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8월 8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신동은 공포 에피소드를 확신했다.

이날 신동은 "오늘 100%다. 왜냐면 한 번 이상 한다고 했다"며 공포 에피소드를 확신 "매시즌 귀신과 좀비가 한 번씩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공포 에피소드면 우리 에이스 황소개구리가 활동을 못 한다"고 말했고, 신동 역시 "저 이제 끝났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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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공포 에피소드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8월 8일 방송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 신동은 공포 에피소드를 확신했다.

이날 신동은 “오늘 100%다. 왜냐면 한 번 이상 한다고 했다”며 공포 에피소드를 확신 “매시즌 귀신과 좀비가 한 번씩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공포 에피소드면 우리 에이스 황소개구리가 활동을 못 한다”고 말했고, 신동 역시 “저 이제 끝났다”고 인정했다.

김동현은 “이제 누가 에이스가 나오느냐”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피오는 “의외로 종민이 형이 겁이 없다”고 김종민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후 탈출러들은 적송교도소에서 안대를 벗었고 “무서운 게 아니구나?”라며 교도소 탈출을 예측했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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