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미녀' 한영, 젖은 머리로 청순 섹시美 "굿나잇♥"[M+★SNS]

이남경 2021. 8. 8.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PG 출신 한영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머리가 말을 안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막 감은 듯한 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순하고 내추럴한 미모와 함께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영 셀카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LPG 출신 한영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머리가 말을 안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스스로는 어떻게 만질 수가 없네요. 운동하고~ 시원하게 씻고~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제 꿀잠을 청해야겠어요~~ 모두 굿나잇~~♥”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막 감은 듯한 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청순하고 내추럴한 미모와 함께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젖은 머리와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청량한 섹시미도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