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수고하셨습니다' [MK포토]

김재현 2021. 8.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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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로 노메달을 기록한 한국야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지난 7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지만 6-10으로 대패해 노메달로 귀국길에 올랐다.

오지환이 대표팀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의 김현수와 박해민은 WBSC에서 선정한 올림픽 베스트라인업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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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로 노메달을 기록한 한국야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야구대표팀은 지난 7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지만 6-10으로 대패해 노메달로 귀국길에 올랐다.

오지환이 대표팀 관계자들의 격려를 받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의 김현수와 박해민은 WBSC에서 선정한 올림픽 베스트라인업에 들었다.

한편 올림픽 브레이크로 중단됐던 KBO리그는 오는 10일부터 후반기에 들어간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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