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헌 "쉘부르 아마추어 콘테스트, 신인개발 시초..등용문이었다"(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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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헌, 김범룡이 쉘부르가 과거 등용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대헌은 "쉘부르에 가면 열댓 명이 모여있었다. 그냥 식구처럼 그러고 있었다"고 거들었다.
이대헌은 "쉘부르가 아마추어 콘테스트를 했는데 그게 신인 개발 시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김범룡은 "그때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쉘부르가 등용문이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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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대헌, 김범룡이 쉘부르가 과거 등용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8월 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는 7080 포크 음악 신화 쉘부르 편으로 꾸며졌다.
임창제는 "쉘부르 하면 딱 하나 생각나는 게 있다"며 고 이종환을 언급했다. 다른 멤버가 다락방을 언급하자 임창제는 "거기 허참이 있었다. 밤새 연습하고 자고 그랬는데 허참이 거기서 기숙을 했다"고 회상을 했다. 이대헌은 "쉘부르에 가면 열댓 명이 모여있었다. 그냥 식구처럼 그러고 있었다"고 거들었다.
이대헌은 "쉘부르가 아마추어 콘테스트를 했는데 그게 신인 개발 시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나는 너무 떨어서 불이 11개가 됐다. 기타를 두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와보라고 하더니 다음 주에 또 나오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범룡은 "그때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쉘부르가 등용문이었다"고 거들었다. 허참 역시 "신인 가수 등용문이었다"고 공감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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