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역수칙 무시한 한강 선상 카페 적발
2021. 8. 8. 19:22
(서울=뉴스1) = 지난 6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강 선상 카페가 사실상 클럽처럼 운영하던 중 감염병예방법,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날 서울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 중에도 방역수칙 미준수, 몰래영업 등 일부 업소의 배짱영업이 끊이지 않자 경찰, 강남구, 중랑구와 합동으로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업소 대상 심야 긴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서울시 제공) 2021.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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