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종 조명감독 '1박 2일' 국제심판으로 등장 "따귀? 내가 안 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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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종 조명감독이 수중 축구 심판으로 나섰다.
이어 PD는 "공평한 경기 진행을 위해 국제 심판을 모셨다"며 권기종 조명감독을 언급했다.
권기종 조명감독은 "공간이 이러니까 웬만한 룰은 축구보다 약간 루즈하게 적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따귀 때리기 되냐"라고 묻자 권기종 조명감독은 "제가 안 볼 때 하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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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권기종 조명감독이 수중 축구 심판으로 나섰다.
8월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골집으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그리며 경북 군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솥뚜껑 삼겹살을 걸고 수중 축구로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김선호는 "원래 승부욕이 없는데 이건 꼭 이겨야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PD는 "공평한 경기 진행을 위해 국제 심판을 모셨다"며 권기종 조명감독을 언급했다.
권기종 조명감독은 "공간이 이러니까 웬만한 룰은 축구보다 약간 루즈하게 적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따귀 때리기 되냐"라고 묻자 권기종 조명감독은 "제가 안 볼 때 하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1TV '1박 2일 시즌4')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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