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하하-전소민 신파극에 "꼴값들 떨고 앉아있네"
김한나 온라인기자 2021. 8. 8. 18:45
[스포츠경향]

‘런닝맨’ 유재석, 이용진이 하하-전소민 상황극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와 전소민이 상황극에 나섰다.
이날 마지막 미션은 ‘타잔 날다’로 원하는 기둥에 가서 선 수비팀이 자리를 잡고 공격팀이 기둥을 많이 점령하면 승리한다. 지석진, 이용진이 기둥 안착에 실패하고 양세찬, 유재석이 수비에 나섰다.
이어 김종국이 공격에 나섰고 예상대로 두 사람 다 전멸시키고 여유롭게 기둥에 착지했다. 유재석은 “진짜로 차”라고 투덜거렸다. 후배 팀은 하하 빼고 기둥을 선점해 1라운드에 승리했다.
지석진이 공격에 실패한 가운데 양세찬은 전소민, 하하를 처리하고 기둥을 차지했다. 이용진은 공격에는 실패했지만 수비하려는 송지효도 떨어져 유재석에게 기회를 줬다.

김종국의 공격을 피하려던 유재석은 양세찬을 팀킬 해 무승부로 돌아갔다. 3라운드에 앞서 송지효는 헬멧 끝이 고장 나버렸다. 이에 하하가 “이걸로 해”라며 헬멧을 바꿔 꼈다.
그 모습에 전소민은 “오빠는? 오빠가 다치면 어떻게 해요!”라고 말했고 하하 또한 “괜찮아 인마! 너만 입 다물면 돼”라고 신파극을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꼴값들 떨고 앉았네”라고 차갑게 말했고 이용진은 “되지도 않는 콩트를 하고 있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기는 솔트] 2골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흥민, 월드컵 기대감도 UP
- [공식] ‘신인’ 아이딧 김민재, 일베 논란 확산…소속사 “사실 아냐” 부인
- 이영지, 빨강머리·빨강 상의…앗차! 색깔론 논란에 ‘빛삭’
- 이효리, 꾸미기만 하면 리즈시절 소환…♥이상순 또 반하겠네
- 박나래 매니저 신상 정보 무단 제공 전 남친 A씨 무혐의 처분
- ‘6월 결혼’ 문채원, 웨딩 촬영 공개…혹독한 ‘예신 관리’ 빛났다
- “솔직히 200억 기부 아깝다?” 김장훈에 거짓말탐지기 해봤더니…
- 맹승지, 돌연 은퇴 선언 “개그우먼 안 해···이제 인생 2막”
- ‘갑상선암 투병’ 지예은, 수술 후 3주 만에 ‘런닝맨’ 복귀…뒤늦게 재조명된 투혼
- 지드래곤, 김수현 게시물 ‘좋아요’…논란 일자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