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모친상→추모글 게재 "사랑하는 어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악가 조수미가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모친을 추모했다.
조수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RIP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내 어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지만 어머니를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지만 어머니를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악가 조수미가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모친을 추모했다.
조수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RIP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내 어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지만 어머니를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젠 편히 쉬시고, 이젠 하늘에서 나를 지켜 주셔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수미의 모친은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하 조수미 SNS 추모글 전문
#RIP My mother was a never ending song in my heart of happiness, comfort and being.
I love you.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셨지만 어머니를 위한 나의 노래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이젠 하늘에서 저를 지켜 주세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