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외출복 알고 보니 수영복..버버리로 '도배'한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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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잔디밭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티파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청량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티파니가 공유한 해당 사진에 같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쯔쯔가무시 걸린다, 풀 위엔 뭐 깔고 앉아"라는 댓글을 남겨 소녀시대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티파니가 블루 컬러 팬츠와 함께 소화한 탑은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모노그램 프린트 수영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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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잔디밭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티파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청량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티파니가 공유한 해당 사진에 같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쯔쯔가무시 걸린다, 풀 위엔 뭐 깔고 앉아”라는 댓글을 남겨 소녀시대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티파니가 블루 컬러 팬츠와 함께 소화한 탑은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모노그램 프린트 수영복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그래픽한 디자인의 버버리 모노그램 프린트가 돋보이는 로우백 수영복으로 티파니는 팬츠에 매치, 수영복이 아닌 일상복으로 연출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66만원이다.
또한 함께 매치한 팬츠 역시 브랜드 버버리의 모노그램 스트라이프 프린트 실크 와이드레그 팬츠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실크 소재의 와이드 레그 팬츠로 그래픽한 디자인의 모노그램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특징이며 149만원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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