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배구 잘 싸웠다

한상균 2021. 8. 8. 11: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

한국 0-3 패. 경기 종료 후 김연경이 코치진에게 기념촬영을 하자고 손짓하고 있다. 2021.8.8

xyz@yna.co.kr

☞ 올림픽 여자골프 금 코다 "미쳤나 봐요"…언니 제시카 "박인비급이네"
☞ '여제' 김연경의 품격…세르비아 축하하고, 한국 동료 위로하고 [올림픽]
☞ '알쏭달쏭 가라테' 의식잃은 선수가 금메달…때린 선수는 반칙패 [올림픽]
☞ "칸마다 있는 거 아니었어?"…유일한 목격자만 믿었는데 [이슈 컷]
☞ 24년전 서울서 사라진 20대여성…남자친구의 때늦은 '자백'
☞ 알몸으로 여성 사는 2층집 창문 두드린 20대 검거
☞ 2020 도쿄올림픽, 시청자 웃기고 울린 해설진의 말말말
☞ IOC 위원장도 깜짝 놀란 김연경의 헌신과 리더십
☞ 도쿄 올림픽 참가자 중 누가 병역특례 대상이 될까
☞ 야구 경기서 스윙했는데 몸에 맞았다니…이해 못 할 판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