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볼', 피해자와 가해자의 남겨진 가족들..8월 개봉

김미화 기자 2021. 8. 8.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남은 가족들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영화 '캐논볼'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자신의 형을 죽인 가해자의 누나가 담임 선생님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한 남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캐논볼'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캐논볼' 포스터
피해자와 가해자의 남은 가족들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영화 '캐논볼'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자신의 형을 죽인 가해자의 누나가 담임 선생님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한 남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캐논볼'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캐논볼'은 총기 사고로 형을 잃은 현우(김현목 분)와 살인자가 된 동생을 지켜봐야 하는 연정(김해나 분)의 얽힌 관계 속에서, 원치 않은 상황에 남겨진 이들의 진심을 그린 작품이다.

'건우와 덴마크' 등 단편 영화를 연출한 정승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한 영상미로 담아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나빌레라', '허쉬', '스타트업' 등과 개봉 예정 영화 '쇼미더고스트' 등에 출연한 배우 김현목은 '현우' 역을 맡아, 형을 잃은 상실감과 눈앞에 마주한 가해자의 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묵직하게 연기한다.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더스트맨', '혼자 사는 사람들' 등에 출연한 배우 김해나는 동생이 저지른 사고를 감당해야 하는 '연정'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이후 '캐논볼'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게 되면서, 완벽한 호흡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 '현우'의 공허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아침에 형을 잃은 것도 모자라, 담임 선생님인 '연정'이 바로 형을 죽인 사람의 누나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현우'의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편지지에 적혀있는 문구는 '현우'의 마음을 대변해 주며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려 준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대변해 주는 듯한 푸른 색감의 배경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캐논볼'은 8월 개봉 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송종국 이혼' 박연수의 분노 '날 쓰레기로..'
'커밍아웃' 와썹 출신 지애, 파격 근황 공개..흡연 셀카
'이태곤과 불륜' 송지인, 알고보니 유부녀
'건강이상' 한소희, 빨강머리 도발美..'파격 변신'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이수근, 연습생 아들 공개..훈훈 비주얼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