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의 껌 씹기 논란, 선수 본인만 몰라" 日언론도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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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 실패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며 강백호의 껌 씹기 논란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는 "일본과 미국에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동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을 향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강백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선전했으나 벤치에 앉아 멍하게 껌을 씹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중계를 맡은 메이저리그 출신 레전드 박찬호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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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중계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8/poctan/20210808072012952vikw.png)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 실패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며 강백호의 껌 씹기 논란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국은 지난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3,4위 결정전에서 6-10으로 패하며 4위로 마감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8일 "한국 야구 대표팀이 13년 만에 올림픽 2연패를 노렸으나 굴욕의 4위라는 결과를 얻었다"며 "7일 3,4위 결정전에서 시소게임을 벌이며 6-5로 앞서갔으나 8회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6-10으로 패했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강백호는 6-10으로 뒤진 8회 덕아웃에서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멍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매체는 "일본과 미국에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동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을 향한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강백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선전했으나 벤치에 앉아 멍하게 껌을 씹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중계를 맡은 메이저리그 출신 레전드 박찬호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고 전했다.
또 "이같은 논란이 있었다는 걸 몰랐던 강백호는 경기 후 신묘한 표정으로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팀 승리에 기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비아냥섞인 반응을 보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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