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후대들 웃음 위한 크나큰 사랑"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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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77년 김일성 주석에 이어 최근 김정은 당 총비서가 방문한 평안남도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를 소개하면서 최고지도자들의 '대를 이은 애민 사상'을 부각했다.
신문은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기에 44년 전 그날의 이야기는 오늘도 이어지고 내일도 계속되리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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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77년 김일성 주석에 이어 최근 김정은 당 총비서가 방문한 평안남도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를 소개하면서 최고지도자들의 '대를 이은 애민 사상'을 부각했다. 신문은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기에 44년 전 그날의 이야기는 오늘도 이어지고 내일도 계속되리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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