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스로 일감 찾아 두 몫·세 몫 헤제끼는 애국자"

2021. 8. 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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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스스로 일감을 찾을 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라고 주문했다. 신문은 "스스로 일감을 찾아 두 몫, 세 몫씩 해치우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가 염원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평양 만경대구역 일용품수매상점 당상2동 수매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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